친환경 설비시설

Environment & Sustainability Champion Sustainable
Growth
with Environment

동진섬유는 친환경 설비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동진섬유는 친환경 설비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친환경 경영
동진섬유는 탄소 배출량을 저감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친환경 경영의 핵심과제로 삼아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SBTI 등록을 준비하고 있으며, 뚜렷하고 정량화된 탈탄소화 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실질적 온실가스의 배출량이 제로가 되는 net zero 인증을 받고자 합니다.
신에너지원 생물 유기체
바이오매스 적용
동진섬유는 기존의 연료인 석탄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0% 낮춘 대체 에너지 발굴에 노력해, 나무, 풀, 잎과 같은 식물자원과 생물 유기체에 포함된 에너지를 활용한 바이오매스로 에너지 부분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여 2025년까지 100%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rooftop solar PV system 역시 일부 공장에 적용하여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적용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REC 판매로 이윤을 추구하기보다는 재생에너지를 100% 자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 시설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ECO Factory

친환경 원사를 이용한
원단 개발 및 환경에 무해한
공정 개발

친환경 원자재 재생사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합니다.

신발에서 요구되는 강도를 천연섬유를 사용해 만족시키기에는 많은 연구와 개발이 필요합니다. 동진섬유는 친환경 원자재 재생사 인증을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물론, 친환경 공급망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재생사는 페트병, 산업용 폴리에스테르 폐기물, 오래된 의류 등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테르사로, 기존 폴리에스테르 원사보다 석유소비가 낮을 뿐만 아니라 기후적 측면에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75% 적습니다. 동진섬유는 이러한 재생사를 생산제품의 80% 이상에서 원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신발 외피로 사용이 가능한 tencel을 적용한 원단 개발에 성공하였고, 고급 의류에 사용되고 있는 울 원사 중, 동물 학대 논란이 없는 RWS(Responsible Wool Standard) 인증을 받은 울 원사를 신발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 개발 중입니다.